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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PR테크 대표이사 사장 김광수 사진
포스코 PR테크는 포스코 정비 전문 사업회사로서 포항제철소 설비 강건화의
핵심요소인 정비 기술력, 고숙련 인력 및 Know-how를 바탕으로
2023년 6월 1일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포스코 PR테크(POSCO PR-Tech)의 사명은
"단순 수리 점검이 아닌 포항제철소 압연 공정의 정비 전문 사업회사 및
미래로의 사업 성장"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당사 비전인 "Safety All, Top Technology & Human Respect"에서 알 수 있듯이
임직원들은 "안전이 전부이다"라는 마인드로 안전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전원 참여 자율 안전문화 구축 활동 적극 전개 및 작업 표준과 위험성평가에 기반한
작업 진행을 통한 "안전한 제철소 정비 작업의 근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포스코 PR테크는 앞으로도 단순히 경쟁력 있는 회사가 아닌 Smart Safety와
체계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미래지향적인 포스코 제철소
설비 수리, 점검 및 유지 전문 기업으로서 중장기적으로는 포스코의
글로벌 사업장과 이차전지소재 등 포스코그룹의 신성장 정비사업에도 진출하여
Global Top 정비 전문 사업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당사는 고객, 주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여 궁극적으로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상호존중과 배려의 기업문화를 구현하여 ESG 모든 영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포스코 PR테크의 앞날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스코 PR테크 대표이사 사장 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