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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R테크] 폐안전모 안전우산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2023.11.02
- 11월 1일 협약식 개최, 포항시·안전보건공단·(주)우시산·세이브더칠드런 동참
-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아동용 안전우산 제작
  • ▲ 포스코PR테크는 11월 1일 포스코PR테크 본사에서 포항시·안전보건공단·(주)우시산·세이브더칠드런과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PR테크는 지난 8월 정비사업 전문회사 출범에 따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임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공모전 당선작으로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폐안전모는 산업용 폐기물로 분류되며 소각, 폐기시 상당한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나, 사회적기업 (주)우시산에서 폐안전모를 재활용 소재로 가공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마침, 포스코PR테크는 포항지역 내 아동들의 높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으며, (주)우시산과 수차례 논의를 통해 시야가 좁아지는 빗길 아동들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형광색으로 빛나는 안전우산 제작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 ▲ 안전우산 제작을 담당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변의현 대표이사)이 안전우산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작된 안전우산은 폐안전모(손잡이)와 폐페트병(우산비닐)을 이용한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며, 국제 아동권리옹호 NGO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포항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 자원순환과와 안전보건공단 ESG 경영성과실에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홍보와 공공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 ▲ 협약서에 서명하는 참여기관(왼쪽부터 포항시, 안전보건공단, 사회적기업 우시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 ▲ 협약서에 서명하는 포스코PR테크 김광수 대표이사
포스코PR테크 김광수 대표이사는 "우리 직원들의 생명을 지키던 안전모가 이제 미래세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환경과 미래세대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PR테크는 지난 6월 포스코 정비사업 전문회사로 출범한 이후, 해도동행정복지센터와 연일초등학교 등에서 전문정비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특색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단체사진(왼쪽부터 안전보건공단, 포스코PR테크, 사회적기업 우시산, 포항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